'킬러 문항' 뚫은 0.003% 최상위 성적 '훈남'의 정체…구사일생 ‘경례아기’ 였다
버튼
원촨 대지진 극적 구조됐던 ‘경례 아기’ 랑징. 신화 연합뉴스
원촨 대지진 당시 폐허 속에서 구조된 뒤 경례하는 랑징. 신화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