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로 풀어내는 공간탐구…30돌 광주비엔날레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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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주제 및 방향성 발표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니콜라 부리오 예술감독이 전시 주제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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