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서울·충남 학생인권조례 존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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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0일 시민단체들이 서울특별시 제3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열린 서울시 의회 앞에서 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 기자회견이 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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