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빈의 240야드 하이브리드 샷…“힘쓰는 타이밍은 그네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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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선수권 3라운드 3번 홀에서 하이브리드 샷을 날리고 있는 최승빈. 홀까지 240야드 남은 상황에서 친 두 번째 샷을 핀 1m 거리에 붙여 이글을 잡았다. 그가 KPGA 선수권에서 1타 차 우승을 거둔 원동력 중 하나로 꼽힌다. 사진 제공=민수용 골프전문 사진기자
최승빈은 장타를 치려면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 최대한 멀리 던져야 한다"고 말한다. 사진 제공=민수용 골프전문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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