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억 횡령·배임' 백현동 민간업자 불구속 기소
버튼
수백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백현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정모 회장이 지난 9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