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베슬·상하이 파빌리온…감성으로 빚은 공존의 건축물
버튼
헤더윅 스튜디오: 감성을 빚다 전시 전경.
토마스 헤더윅과 이지윤 숨 프로젝트 대표. 사진제공=숨프로젝트
뉴욕 리틀 아일랜드
루트마스터 버스. 사진=서지혜 기자
상하이 엑스포 UK 파빌리온. 사진=서지혜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