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태닉 잠수정' 탔던 19살 희생자, 엄마가 양보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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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억만장자 샤자다 다우드(48)의 부인 크리스틴 다우드가 영국 BBC와 인터뷰하고 있다. BBC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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