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제재 화웨이 '5.5G 앞세워 AI·센싱 새 비즈니스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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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30일까지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상하이 2023’의 화웨이 부스가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김광수기자
멍완저우 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순환회장이 28일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상하이 2023’ 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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