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특별법 피해자 265명 첫 결정…우선매수권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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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전세사기·깡통전세 제대로 된 해결을 위한 이어말하기'에서 무적(가명)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이 피해자와 전화를 연결해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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