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감원장 '우리카드 시도 의미 있어…타 업권도 상생금융 상품 개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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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5월 2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보이스피싱 피해자 지원 및 예방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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