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보라매’ 시제 6호기 모습. 사진 제공=방사청
KF-21 ‘보라매’ 시제 6호기 모습. 사진 제공=방사청
28일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보라매)의 마지막 시제기인 6호기가 경남 사천 제3훈련비행단에서 첫 시험비행에 성공한 뒤 6대의 KF-21 시제기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방사청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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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24일 KAI를 방문해 강구영 사장으로부터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대통령실
2022년 7월 19일 첫 시험비행 중인 KF-21 ‘보라매’ 시제 1호기 모습. . 사진 제공=방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