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세계 최고 한글 보유…글로벌 문자 허브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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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개관한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의 광개토대왕비 탁본을 박보균(오른쪽) 문체부 장관 등 관계자들이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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