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외관계법·반간첩법 동시 시행…'핵심이익 침해땐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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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앞줄 가운데) 중국 국가주석이 28일 인민해방군 상장 진급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중국은 다음 달 1일부터 자국 주권과 안보, 발전 이익을 위협하는 외국의 조치에 맞대응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중화인민공화국 대외관계법’을 시행한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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