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위 '전산망 비리' 사실…6억원 손해 담당국장 정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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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철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지난해 11월 10일 서울 서대문구 게임위 수도권사무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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