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외교 인프라 90년대 수준…인력 확충 절실'
버튼
김의환 주뉴욕총영사가 29일(현지 시간) 미국 맨해튼 총영사관 건물에서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뉴욕)=김흥록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