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등 아시아계 '美 명문대 진학' 역차별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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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의 대법원 앞에서 아시아계 시위대가 소수 인종 우대 입학 전형은 위헌이라는 대법원 판결을 지지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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