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인종차별 경찰' 규탄시위 사흘째… 격렬 시위 속 밤새 667명 체포

버튼
프랑스 서부 낭트의 한 수퍼마켓 점원이 30일 밤새 벌어진 시위 여파로 부서진 간판의 잔해를 치우고 있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