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저수지 바짝 마르자…'460년 전 지은 교회'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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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저수지가 마르자 460년 전 지어졌던 멕시코 케출라 교회가 완전한 모습을 드러냈다. AFP 연합뉴스
2015년 잠깐 케출라 교회 일부의 모습이 확인됐다. 연합뉴스 보도화면 캡처
스페인 발데카나스의 저수지 수위가 낮아지며 수백 개에 달하는 선사시대 돌기둥(스톤헨지)이 모습을 드러냈다. '과달페랄의 고인돌'이라 불리는 유적을 관광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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