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흰색’ 고집 버린다
버튼
튀니지의 온스 자베르가 1일 윔블던 테니스 대회를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