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병' 만성콩팥병, 눈 보면 발병위험 미리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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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수(왼쪽부터) 용인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 교수, 박정탁 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 교수, 임형택 메디웨일 최고의학책임자. 사진 제공=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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