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수 해진공 사장 '해운 불황 대응 최우선…하반기 LNG선 40척 수주위해 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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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한국해양진흥공사 서울사무소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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