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친북 논란 '가짜 독립유공자' 걸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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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 전 광복회장이 광복회 재직 당시인 2020년 제작 추진한 ‘독립운동가 100인 만화 위인전’ 프로젝트의 하나인 ‘끝나지 않은 이야기, 전월선’의 책 표지 사진. ‘전월선’ 편은 430쪽으로 ‘백범 김구’ 편(290쪽)보다 더 많은 분량으로 제작돼 논란이 불거졌다. 사진 제공=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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