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비트에너지 경주사업장 직원들이 지난달 29일 통합관제실에서 화물트럭 운전자의 졸음과 통화 등 위험상황을 LG유플러스의 AI 기반 ‘운전자 행동분석’ 솔루션을 통해 모니터링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화물트럭 운전자가 LG유플러스의 ‘운전자 행동분석’ 솔루션을 시연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귀에 가져다대자 “운전 중 통화를 하지 마세요"라는 AI 안내음성이 흘러나왔다. 경주=김윤수 기자
LG유플러스 관계자가 지난달 29일 에코비트에너지 경주사업장에서 ‘지게차 충돌방지’ 솔루션을 시연하고 있다. 경주=김윤수 기자
지게차 후면에 달린 충돌방지 솔루션용 AI 카메라와 사이렌. 사진 제공=LG유플러스
에코비트에너지 경주사업장 직원이 LG유플러스의 스마트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무전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