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권 잡는다'…'전기차 비저너리' 정의선, 1년새 투자규모 66% 더 늘려

버튼
정의선(왼쪽 다섯 번째)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10월 미 조지아주 전기차 신공장 기공식에 참석해 첫 삽을 뜨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