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20년만에 팔레스타인 최대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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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 시간)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의 제닌 난민촌에서 주민들이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간의 교전을 피해 도망가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난민촌의 여러 건물을 공습했으며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측은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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