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권협, 인권위에 진정 제기…'우린 일당받고 동원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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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장애인 단체 회원들이 하태경 국민의힘 시민단체 선진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진정서 제출 기자회견을 열고있다. 사진=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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