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경남을 차세대 원전 글로벌 제조거점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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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4일 박완수 도지사와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김규식 한국원자력산업협회 경영혁신처장, 김명로 한국전력기술 원자로설계개발본부장, 노충식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안성훈 효성중공업 부사장, 이동연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연구소장, 강중규 한화오션 중앙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원전·글로벌 제조거점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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