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마리 반딧불이 '반짝' 워터쇼에 '흠뻑'…에버랜드서 더위 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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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8월 27일까지 운영 중인 ‘한 여름밤의 반딧불이’ 체험 프로그램. 사진 제공=에버랜드
에버랜드 카니발 광장에서 물이 쏟아지는 초대형 워터쇼 ‘슈팅워터펀’이 하루 두 번씩 운영되고 있다. 사진 제공=에버랜드
에버랜드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새로운 멀티미디어 불꽃쇼 ‘에버토피아’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제공=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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