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응천 문화재청장이 4일 경북 경주시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쪽샘 유적 44호 무덤에서 출토된 부장품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식구를 모두 장착한 ‘신라 공주’의 상상화. 사진 제공=문화재청
비단벌레 꽃잎 장식이 있는 말다래 재현품. 사진 제공=문화재청
비단벌레 말다래 출토 당시 모습. 사진 제공=문화재청
4일 경주 쪽샘 발굴현장에서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관계자가 쪽샘 발굴성과 시사회에 참석한 언론들을 대상으로 고분 축조과정과 유물 발굴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화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