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60% 성장·전장 수주잔액 100조…'트윈엔진' 달고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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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거주하는 홍연무·문희선 씨 부부가 1979년부터 45년간 고장 한번 없이 써왔던 LG전자 벽걸이 에어컨 ‘GA-100SP’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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