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 단 '16세 혼혈', 꿈의 여자월드컵 뛴다
버튼
케이시 유진 페어가 5일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