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석학들 '젊은 과학자 기업이직 속출…즐기며 연구하는 플랫폼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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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준(왼쪽부터) 난양공대 교수, 케이 조 킹스칼리지런던 교수, 김영기 시카고대 교수, 김기환 칭화대 교수가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1회 세계한인과학기술인대회'에 참석해 '2030년 지속 가능성의 전진:최첨단 기술과 과학 혁신'을 주제로 사이언스 토크콘서트를 열고 있다. 과총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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