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조르조 시비에로(왼쪽부터), 다니엘레 우사이, 니콜라 포싸체카, 파브리치오 페라리 셰프 사진 제공=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서울 여행', '된장 에 페페 스파게티', '포항에서의 문어', '티라미숫'. 연합뉴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이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근교 피우미치노에 있는 미슐랭 식당 '일 티노'에서 한식을 접목한 신메뉴를 선보였다. 식사가 끝난 뒤 셰프들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