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창립 69주년…장세욱 부회장 '스스로 노력하고 경쟁력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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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욱(가운데) 동국홀딩스 부회장이 6일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열린 창립 69주년 행사에서 임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장 부회장은 “새 이름으로 처음 맞이하는 창립 기념일이라 의미가 새롭다”며 “여러분이 동국홀딩스의 첫 선배고 의미 있는 선배로 기억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노력하고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진 제공=동국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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