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전문가들 “방사능은 측정 가능…오염수 공포 애써 유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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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KAIST) 원자력및양자공학과 교수가 6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 후 방류의 국내 영향’을 주제로 개최한 전문가 토론회에 참석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과학기술한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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