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과 '딜' 쳤나…“프리고진, 압수당한 1400억 돌려받아”
버튼
러시아 용병 기업 바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러시아 남부 로스토프나도누에서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