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가 입력한 텍스트를 기반으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인공지능(AI) ‘미드저니’를 활용해 제작한 이미지. 미드저니 캡처
크리스티나 카슈타노바의 인터넷 소설 ‘새벽의 자리아’에 삽입된 이미지. 미국 저작권청은 ‘미드저니’를 이용해 제작한 그림에 대해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았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작업에 반대하는 작가들이 네이버웹툰 내 도전만화 카테고리에 AI 웹툰을 보이콧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네이버웹툰 캡처
한 일러스트 작가가 생성형 AI를 통해 만들어진 한 웹소설 표지에 자신의 작품이 활용됐다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피해를 호소했다.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