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미소 찾아주고 싶어'…엄마 글에 달려온 특별한 '64대 트럭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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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를 태운 트럭 행렬. 뉴질랜드헤럴드 사이트 캡처
트럭에 타 즐거워하고 있는 올리버. 뉴질랜드헤럴드 사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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