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고속道 종점 논란 '일파만파'…국수본 '수사계획 없어'
버튼
10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청 앞에서 열린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추진 범군민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최재관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장(오른쪽))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의혹 진상규명 TF의 긴급기자회견이 끝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