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부터 전구체, 양극재까지 한 곳에서'…포스코가 이차전지 대장주인 이유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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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율촌산업단지에 위치한 포스코그룹의 이차전지 콤플렉스. 사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리튬 공장, 포스코HY클린메탈 리사이클 공장, 포스코퓨처엠 양극재 공장. 축구장 총 73개 규모로 올 4분기부터 양극재 원료 공급부터 생산까지 이 곳에서 원스톱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사진제공=포스코그룹
포스코퓨처엠 광양공장 소성로에서 양극재를 생산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포스코퓨처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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