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반란 닷새만에 수장 프리고진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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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의 수장인 예브게니 프리고진. AF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모스크바 크렘린궁 정원에서 바그너그룹 반란의 진압에 참여한 군인들을 치하하기 위해 도열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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