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에 마약 숨겨온 밀수 조직원 17명 기소…마약밀수 사건 최다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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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클럽 마약'으로 불리는 케타민 약 10㎏을 반입한 전문 밀수조직원 17명을 재판에 넘겼다. 사진은 운반책들이 속옷에 숨겨 밀수한 케타민. (사진=서울중앙지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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