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 게스트하우스에서 열린 ‘신한울 3·4호기 원전 주기기 협력사 간담회’에서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에너빌리티
11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 게스트하우스에서 열린 ‘신한울 3·4호기 원전 주기기 협력사 간담회’에 참석한 협력사 대표들과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앞줄 왼쪽 여덟 번째), 하종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앞줄 왼쪽 일곱 번째), 백시출 창원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앞줄 왼쪽 첫 번째) 등이 단체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에너빌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