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생활밀착형' 플랫폼 규제…MZ·소상공인 표심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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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왼쪽 두 번째) 원내대표와 박대출(왼쪽) 정책위의장, 이철규(〃세 번째) 사무총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국회 회의장에 입장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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