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경보 초긴장 북한…“알곡 생산, 하늘이 무너져도 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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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북한 내각 총리(왼쪽 세 번째)가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요해(파악)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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