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리아, 日대사관에 “후쿠시마 오염수 마실 수 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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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연대 회원들이 지난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직접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상에서 떠온 바닷물을 일본대사관 측에 전달하려다 경찰에 가로막히고 있다. 가수 리아(왼쪽에서 두 번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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