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방미 대표단 '미 의회, 尹 한일관계 개선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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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를 비롯한 방미대표단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커트 캠벨 미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인도·태평양 조정관과 조찬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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