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로 위기 순간 체험…발주처·협력사도 맞춤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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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안전문화체험관의 ‘스마트XR 존’에서 직원들이 AR·VR 기술을 활용한 건설장비 안전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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