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팔 잃은 남편 꼭 끌어안은 아내…전 세계 울린 '전쟁의 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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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키이우의 한 병원에서 아내 알리나가 중상을 입은 남편 안드리이를 끌어안고 있다. 우크라이나 육군 47여단 항공정찰 장교인 안드리이는 남부 자포리자 지역에서 러시아군과의 전투 끝에 양팔을 잃는 등 중상을 입었다. A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한 병원에서 아내 알리나가 전쟁터에서 중상을 입고 온 남편 안드리이에게 음식을 먹여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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