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싶어서'…입양 유기견 학대·살해 20대女 '집유' 선처 왜?
버튼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법원 로고 (사진=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